# 동양 의학(침뜸)/경락 경혈 공부

원혈, 낙혈, 극혈, 복모혈, 배유혈, 오수혈

최정 / 모모 2011. 1. 22. 15:58

 

경락

經絡

원혈

原穴

낙혈

絡穴

극혈

郄穴

모혈

募穴

배유

背兪

木/金

火/水

土/木

金/火

水/土

수태음폐경

태연

太淵

열결

列缺

공최

孔最

중부

中府

폐유

肺兪

소상

少商

어제

魚際

태연

太淵

경거

經渠

척택

尺澤

수양명대장경

합곡

合谷

편력

偏歷

온류

溫溜

천추

天樞

대장유

大腸兪

상양

商陽

이간

二間

삼간

三間

양계

陽谿

곡지

曲池

족양명위경

충양

衝陽

풍륭

豊隆

양구

梁丘

중완

中脘

위유

胃兪

여태

厲兌

내정

內庭

함곡

陷谷

해계

解谿

족삼리

足三里

족태음비경

태백

太白

공손/대포

公孫/大包

지기

地機

장문

章門

비유

脾兪

은백

隱白

대도

大都

태백

太白

상구

商丘

음릉천

陰陵泉

수소음심경

신문

神門

통리

通里

음극

陰郄

거궐

巨闕

심유

心兪

소충

少衝

소부

少府

신문

神門

영도

靈道

소해

少海

수태양소장경

완골

腕骨

지정

支正

양로

養老

관원

關元

소장유

小腸兪

소택

少澤

전곡

前谷

후계

後谿

양곡

陽谷

소해

小海

족태양방광경

경골

京骨

비양

飛揚

금문

金門

중극

中極

방광유

膀胱兪

지음

至陰

족통곡

足通谷

속골

束骨

곤륜

崑崙

위중

委中

족소음신경

태계

太谿

대종

大鍾

수천

水泉

경문

京門

신유

腎兪

용천

湧泉

연곡

然谷

태계

太谿

복류

復溜

음곡

陰谷

수궐음심포경

대릉

大陵

내관

內關

극문

郄門

단중

膻中

궐음유

厥陰兪

중충

中衝

노궁

勞宮

대릉

大陵

간사

間使

곡택

曲澤

수소양삼초경

양지

陽池

외관

外關

회종

會宗

석문

石門

삼초유

三焦兪

관충

關衝

액문

液門

중저

中渚

지구

支溝

천정

天井

족소양담경

구허

丘墟

광명

光明

외구

外丘

일월

日月

담유

膽兪

족규음

足竅陰

협계

俠谿

족임읍

足臨泣

양보

陽輔

양릉천

陽陵泉

족궐음간경

태충

太衝

여구

蠡溝

중도

中都

기문

期門

간유

肝兪

대돈

大敦

행간

行間

태충

太衝

중봉

中封

곡천

曲泉

    

 

◆ 원혈(原穴) - 해당 장부(臟腑)의 원기(原氣)가 가장 많이 존재하는 곳으로 12경맥에 각각 한 개씩 있다. 원혈은 해당 경맥의 진단하고 병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혈이다.

 

◆ 낙혈(絡穴) - 그 경맥의 만성병에 취혈. 경맥에서 갈라져 나온 낙맥(絡脈)속의 혈로 표리(表裏)의 경맥을 연계시킨다.

 

◆ 극혈(郄穴) - 그 경맥의 급성병에 취혈. 극(郄)은 틈을 뜻한다. 즉, 그 틈에 기혈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나타낸다.

 

◆ 모혈(募穴) - 그 경맥 병의 진찰과 치료점. 장부의 기(氣)가 가슴과 배의 어떤 특정 부위에 모이는 혈이다. 모혈의 위치는 대부분 상응하는 장부와 가까이에 있어 내장병의 진단과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

 

◆ 유혈(兪穴) - 그 경맥 병의 진찰과 치료점. 배유혈(背兪穴)은 장부의 기(氣)가 배부의 어떤 특정한 경혈에 수주(輸注)되고 있는 혈이다. 대부분 그 위치가 장부와 가깝게 있어 장부의 병증을 반영하여 내장병을 치료하는데 많이 이용된다.

 

◆ 오수혈(五輸穴) - 12경맥(十二經脈)에는 팔꿈치와 무릎 아래쪽에 각각 정(井), 형(滎), 유(兪), 경(經), 합(合)의 다섯 개의 경혈이 있는데 이를 오수혈(五輸穴)이라고 한다.

• 정(井) - 수족(手足)의 말단의 혈로서 맥기(脈氣)가 처음 출발하는 곳이고, 물의 흐름에 비유하여 물이 솟아나는 곳이기 때문에 정(井)이라 했다. 응급혈과 구급혈에 많이 이용된다.

• 형(滎) - 정혈에서 생겨난 맥기(脈氣)의 흐름이 실개천처럼 흐르기 시작한다고 해서 실개천 형(滎)자를 써서 나타낸다.

• 유(兪) - 실개천처럼 흐르는 맥기가 마침내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는 이치와 같다고 하여 점점 유(兪)자를 써서 나타낸다.

• 경(經) - 맥기가 발생하여 실개천이 되고 조금 큰 물줄기가 된 기(氣)가 홍수를 이루어 흐르는 것과 같다하여 경(經)자를 써서 나타낸다.

• 합(合) - 큰 홍수를 이룬 맥기가 마침내 합하여 바다에 이른 것과 같다하여 합(合)자를 써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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