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균의 《침 좀 맞으러 왔는데요》(보는소리, 2008) 나도균, 《침 좀 맞으러 왔는데요》(보는소리, 2008) 이 책의 저자는 의사, 한의사 두 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복수 면허자이다. 잘나가던 병원을 접고 ‘불혹’의 나이에 다시 한의대에 들어가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통합의학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특이한 이력이 흥미를 끌어서 읽어 .. # 동양 의학(침뜸)/침뜸 관련 책들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