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상의 이모저모 마당을 넓혀 수도가도 만들고 장독대도 만들었다. 쌈채소도 씻고 간단한 빨래도 하고... 시골집의 풍경이 그럴싸해졌다. 수도가 앞에는 붓꽃과 이름을 모르는 이쁜 노란꽃이 피는 것을 옮겨 심었다. 수도가에 깔린 이 많은 돌들은 내가 틈틈이 옮겨다 놓은 것들이다. ^^ '텃밭 언니'표 특식.. # 귀농 준비 시절/귀농 첫해 농사 배우기(2012년)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