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주간 - 요리에 도전하다! 요리는 나에게 미지의 세계이자, 관심 없는 세계였다. 근데 여럿이 함께 생활하며 농사짓고 살게 되면서는 이 자신 없는 분야에 도전을 해야 했다. 바쁜 직장 생활로 그동안 대부분 식사는 사먹거나 반찬도 당골 가게에서 사다 먹고는 했었다. 그나마 유기농 식단에 관심이 생기면서 부터.. # 귀농 준비 시절/귀농 첫해 농사 배우기(2012년)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