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의 고수를 찾아서2 - 탁트인 민박 경북 화북면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가 가까운 시간이었다. 큰 길까지 나와 한참을 기다려 주시고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신 분은 이명학 씨였다. 알고 보니 (사)전국귀농운동본부 상주귀농센터장을 맡고 있는 분이셨다. 전국운동귀농본부 귀농학교에서 서피 선배와 만났다고 한다. 이번.. # 귀농 준비 시절/귀농의 고수를 찾아서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