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맥(任脈) |
위치 |
옆으로 위치한 다른 경혈 | ||||
신 경락 |
위 경락 |
기타 | ||||
24. 승장(承漿) |
입술 아래 중앙 오목한 곳 ☜ 입안이 헐거나 입맛이 없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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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이 부르텄을 때 그 자리에 자침함 | ||
23. 염천(廉泉) |
턱과 갑상연골의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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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천돌(天突) |
흉골의 위쪽 0.5寸 오목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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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사 4 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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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선기(璇璣) |
4/5 |
전중과 천돌을 5등분 |
쇄골 밑 |
2 유부 |
4 기호 |
6 운문(폐) |
20. 화개(華蓋) |
3/5 |
제1늑간 |
2 욱중 |
4 고방 |
6 중부(폐) ☜ 폐경의 모혈 | |
19. 자궁(紫宮) |
2/5 |
제2늑간 |
2 신장 |
4 옥예 |
6 주영(비) | |
18. 옥당(玉堂) |
1/5 |
제3늑간 |
2 영허 |
4 응창 |
6 흉향(비) | |
17. 전중(膻中) = 단중 |
양 유두 중간 ☜ 심포경의 모혈, 팔회혈 중 기회(氣會). 여자들의 심장, 가슴, 유방질환, 불면증 |
제4늑간 |
2 신봉 |
4 유중 |
5천지(심포)/6천계(비) 7첩근(담)/8연액(담) | |
16. 중정(中庭) |
전중 아래 1.6寸 |
제5늑간 |
2 보랑 |
4 유근 |
6 식두(비) | |
15. 구미(鳩尾) |
7/8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중정) 사이 8寸. 중완이 중간
․ 구미 ☜ 임맥의 낙혈 ․ 거궐 ☜ 심경의 모혈, 심장과 소화불량 ․ 중완 ☜ 위경의 모혈, 만병통치혈, 팔회혈 중 부회(腑會) ․ 건리 ☜ 중완 보조자리 ․ 수분 ☜ 수도와 같은 곳 '부종이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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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거궐(巨闕) |
6/8 |
0.5 유문 |
2 불용 |
3.5 기문(간) ☜ 간경의 모혈 | ||
13. 상완(上脘) |
5/8 |
0.5 통곡 |
2 승만 |
3.5 일월(담) ☜ 담경의 모혈 | ||
12. 중완(中脘) |
4/8 |
0.5 음도 |
2 양문 |
☜ 식후나 허기질 때는 피할 것 | ||
11. 건리(建里) |
3/8 |
0.5 석관 |
2 관문 |
4 복애(비) | ||
10. 하완(下脘) |
2/8 |
0.5 상곡 |
2 태을 |
11늑간 끝 장문(간) ☜ 비경의 모혈 | ||
9. 수분(水分)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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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육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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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궐(神闕) |
배꼽(제중) |
0.5 황유 ☜ 신경 모혈 대체 자리 |
2 천추 ☜대장경 모혈 |
4 대횡(비) | ||
7. 음교(陰交) |
4/5 |
곡골과 배꼽 사이는 5寸 ․ 음교 ☜ 임맥, 충맥, 족소음이 만나는 곳 ․ 기해 ☜ 장질환, 맹장 치료혈 ․ 석문 ☜ 삼초경 모혈, 금침혈 ․ 관원 ☜ 소장경 모혈, 단전, 원기회복의 양생혈 ․ 중극 ☜ 방광경 모혈, 여성의 필수혈(요실금) |
0.5 중주 |
2 외룡 |
☜ 교회혈의 하나 | |
6. 기해(氣海)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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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교 0.3 아래 4 복결(비) | ||
5. 석문(石門) |
3/5 |
0.5 사만 |
2 대거 |
☜ 가임여성에게만 금침 | ||
4. 관원(關元) |
2/5 |
0.5 기혈 |
2 수도 |
☜ 침을 뺄 때 천천히 | ||
3. 중극(中極) |
1/5 |
0.5 대혁 |
2 귀래 |
4 부사(비) | ||
2. 곡골(曲骨) |
치골의 위쪽 가장자리 ☜ 전립선 비대증 치료요혈 |
0.5 횡골 |
2 기충 |
4 충문(비) | ||
1. 회음(會陰) |
전음과 후음사이 ☜ 임맥, 독맥, 충맥의 시작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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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비, 신의 삼음맥이 만나는 곳 |
<배에 침놓는 방법>
우선 무릎을 세우고 눕는다. 올린 무릎 밑에 베개를 받혀서 자세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1) 임맥 - 유두에서 유두 사이가 8촌이고 정중앙 선이 임맥
* 전중 - 유두와 유두 사이 정중앙 쏙 들어간 곳
* 중정 - 배꼽의 중앙선을 따라 올라가서 갈비뼈가 서로 만나는 지점이 시옷자 형태로 되어 있음. 이 시옷자 모양에서 각이 져서 갈비뼈 끝나는 곳
* 중완 - 배꼽에서 중정까지 8촌인데, 다시 반을 나눈 곳(4촌), 중완 이하는 깊이 찔러도 된다.
* 다시 반을 나누면 거궐, 하완
* 다시 반을 나누어 하완 아래 수분, 중완 위가 상완
* 배꼽 아래로는 곡골(두덩뼈)부터 배꼽까지 5등분을 함. 이것도 기계적으로 하지 말고, 대체로 복부에 경계선이 보이는 곳이 있다. 그 선이 임맥의 관원. 이렇게 기준을 잡는다.
이런 식으로 임맥의 혈자리를 다 찾을 수 있다. 굳이 혈자리를 외우지 않아도 책을 펴 놓고 보면서 찌르면 된다.
2) 위경락/신경락 기준 잡기
* 위경락 - 유두와 전중의 중앙선(2촌 정도)을 쭉 따라 흐름. 임맥과 수평선을 그리며 보면 됨
위경락이 승만, 불용까지 올라가다 불용에서 유두로 꺾어짐
불용, 승만은 과식, 식체로 인한 것은 좌불용, 좌승만이 많이 막히게 됨
역시 앞면도 통째로 보고 중완 주변의 좌측은 비위, 우측은 간담으로 보면서 접근하면 됨
좌불용, 좌승만이 아프면 위쪽(식도)에서 내려오는 것이 막힌 것. 체할 때 특히 아픔
우불용, 우승만이 아프면 아래쪽(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것이 막힌 것. 위장병에서 많이 보임
* 신경락 - 배꼽과 위경락과 사이, 배꼽 쪽으로 3분의 1선에 신경락이 흐름. 유문에서 꺾어져 올라감
3) 기타 설명
․ 우기문, 우인월은 간담의 병으로 봄. 좌기문, 좌인월은 비의 병으로 봄
․ 우양문은 간담의 병으로, 좌양문의 비의 병으로 봄
․ 중완 이하로는 깊이 찔러도 됨. 5센치가 끝까지 다 들어감. 단 간의 병이 있는 사람은 간이 붓거나 쳐져서 내려오는 경우가 있어 그 부분을 깊이 찌르지 않도록 함
․ 배에 침놓기 - 우선 합곡, 태충으로 사관혈을 터줌
․ 침을 맞다가 어지러움을 느낄 때 - 위쪽을 맞다가 어지러우면 족삼리, 아래쪽을 맞다가 어지러우면 내관이나 소부에 터치해 주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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