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 파종 6일 후 - 벌서 제법 싹이 자랐다.
브로컬리 파종 9일 후 - 아, 이쁘다.
브로컬리 파종 12일 후 - 키가 부쩍 크고 있다.
브로컬리 파종 14일 후 - 고만고만하게 다들 잘 크고 있다.
브로컬리 파종 16일 후 - 본잎이 나왔다.
브로컬리 파종 17일 후 - 하루하루가 다르다.
브로컬리 파종 22일 후
브로컬리 파종 23일 후
브로컬리 파종 29일 후
브로컬리 파종 29일 후 - 모판에 있는 상토의 거름기를 다 흡수해 거름기가 부족한 듯 떡잎이 누렇게 되고 있다.
브로컬리 파종 37일 후 - 잎 색깔이 비교적 진해지고 모종이 튼튼해진 듯 보인다.
브로컬리 파종 38, 39일 후에 밭으로 옮겨졌다.
브로컬리 모종은 양상추에 비하면 튼튼해서 엄청 속력을 내서 심을 수가 있다.
브로컬리를 심는 모습 - 날이 가물고 뜨거워 스프링쿨러를 이용해서 별도의 관수를 해야 했다.
그저 잘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흙이 부드러운 밭은 복토하기가 아주 편하다.
귀농견 '밍밍'은 언제나 밭에 따라 온다. 와서 이렇게 쿨쿨 잠만 잔다. 복토삽 옆에서 자고 있는 '밍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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