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태양방광경 | ||||
01. 정명(睛明) |
눈구석에서 약간 위로 안쪽 0.1寸 ☜ 잘 쓰지 않음. 멍이 많이 듦 자침시 주의 : 눈동자 누르고 안쪽으로 천천히 자침, 뽑은 후 가만히 눌러줌 | |||
02. 찬죽(攢竹) |
눈썹의 안쪽 가장자리 오목한 곳 ※목사혈 : 사백, 찬죽, 사죽공, 동자료 | |||
03. 미충(眉衝) |
찬죽 수직선 위로 전발제에서 0.5寸 들어간 곳. 신정(독맥)과 곡차의 중간 | |||
04. 곡차(曲差) |
신정 양옆 1.5寸. 전발제에서 0.5寸 들어간 곳 | |||
05. 오처(五處) |
곡차 위로 0.5寸(상성 양옆 1.5寸). 전발제에서 1寸 | |||
06. 승광(承光) |
오처 뒤로 1.5寸(신회 양옆 1.5寸에서 뒤로 0.5寸). 전발제에서 2.5寸 | |||
07. 통천(通天) |
승광 뒤로 1.5寸(전정 양옆 1.5寸에서 뒤로 0.5寸). 전발제에서 4寸 | |||
08. 낙각(絡却) |
통천 뒤로 1.5寸(백회 양옆 1.5寸에서 뒤로 0.5寸). 전발제에서 5.5寸 | |||
09. 옥침(玉枕) |
뇌호(독맥) 양옆 1.3寸. 후발제에서 2.5寸 | |||
10. 천주(天柱) |
옥침 아래 2寸. 후발제에서 0.5寸. 아문(독맥) 옆으로 1.3寸 ※구당기본침, 두통(천주+풍지), 귀, 눈, 코 질환에 요혈 | |||
11. 대저(大杼) |
제 1흉추 아래 양옆 1.5寸 ☜ 팔회혈 중 골회(骨會) |
1흉추 도도 |
| |
12. 풍문(風門) |
제 2흉추 아래 양옆 1.5寸 ☜ 감기 예방혈 |
|
3寸 부분 | |
13. 폐유(肺兪) |
제 3흉추 아래 양옆 1.5寸 ☜ 폐경의 유혈 : 장부의 진단점이자 치료혈 |
3흉추 신주 |
3寸 백호 | |
14. 궐음유(厥陰兪) |
제 4흉추 아래 양옆 1.5寸 ☜ 심포경의 유혈. 깊은 병, 오래된 병 |
|
3寸 고황 | |
15. 심유(心兪) |
제 5흉추 아래 양옆 1.5寸 ☜ 심경의 유혈 |
5흉추 신도 |
3寸 신당 | |
16. 독유(督兪) |
제 6흉추 아래 양옆 1.5寸 ☜ 딸꾹지에 효과 |
6흉추 영대 |
3寸 의회 | |
17. 격유(膈兪) |
제 7흉추 아래 양옆 1.5寸 ☜ 팔회혈 중 혈회(血會). 소화불량, 위제질환, 딸꾹질(하품) |
7흉추 지양 |
3寸 격관 | |
18. 간유(肝兪) |
제 9흉추 아래 양옆 1.5寸 ☜ 간경의 유혈 근 관련 질환(간유+근축), 생식기, 피부, 여성출혈과다, 눈 등에 효과 |
9흉추 근축 |
3寸 혼문 | |
19. 담유(膽兪) |
제 10흉추 아래 양옆 1.5寸 ☜ 담경의 유혈 |
10흉추 중추 |
3寸 양강 | |
20. 비유(脾兪) |
제 11흉추 아래 양옆 1.5寸 ☜ 비경의 유혈 당뇨병 특효혈 |
11흉추 척중 |
3寸 의사 | |
21. 위유(胃兪) |
제 12흉추 아래 양옆 1.5寸 ☜ 위경의 유혈 |
|
3寸 위창 | |
22. 삼초유(三焦兪) |
제 1요추 아래 양옆 1.5寸 ☜ 삼초경의 유혈 전신의 기혈 신진 대사 |
12흉추 현추 |
3寸 황문 | |
23. 신유(腎兪) |
제 2요추 아래 양옆 1.5寸 ☜ 신경의 유혈 |
2요추 명문 |
3寸 지실 | |
24. 기해유(氣海兪) |
제 3요추 아래 양옆 1.5寸 |
|
| |
25. 대장유(大腸兪) |
제 4요추 아래 양옆 1.5寸 ☜ 대장경의 유혈 |
4요추 양관 |
| |
26. 관원유(關元兪) |
제 5요추 아래 양옆 1.5寸 |
|
| |
27. 소장유(小腸兪) |
제 1천골 아래 양옆 1.5寸 ☜ 소장경의 유혈 |
|
상료 |
|
28. 방광유膀胱兪) |
제 2천골 아래 양옆 1.5寸 ☜ 방광경의 유혈 생식기 질환(방광유+차료) |
|
차료 |
포황 |
29. 중려유(中膂兪) |
제 3천골 아래 양옆 1.5寸 |
|
중료 |
|
30. 백환유(白環兪) |
제 4천골 아래 양옆 1.5寸 |
요유 |
하료 |
질변 |
31. 상료(上髎) |
제 1천골 구멍 부위, 제 1천골 아래 양옆 1寸 ☜ 생식기 관련 질병 | ||||
32. 차료(次髎) |
제 2천골 구멍 부위, 제 2천골 아래 양옆 0.9寸 ☜ 팔료혈 중 가장 많이 씀 | ||||
33. 중료(中髎) |
제 3천골 구멍 부위, 제 3천골 아래 양옆 0.8寸 |
※팔료혈 : 유정, 양위, 생리통 월경불순, 변비, 탈항 | |||
34. 하료(下髎) |
제 4천골 구멍 부위, 제 4천골 아래 양옆 0.5寸 | ||||
35. 회양(會陽) |
엉덩이뼈와 꼬리뼈가 붙는 부위에서 양옆 0.5寸 | ||||
36. 승부(承扶) |
엉덩이 아래 가로무늬 중앙 | ||||
37. 은문(殷門) |
승부와 위중 사이 15寸. 승부에서 아래로 6寸. 위중에서 위로 9寸 | ||||
38. 부극(浮郄) |
오금 바깥쪽 위양에서 위로 1寸 ☜ 혼절해서 사지가 뒤틀릴 때 | ||||
39. 위양(委陽) |
위중에서 바깥으로 1寸 ☜ 삼초의 하합혈 | ||||
40. 위중(委中) |
오금의 가로무늬 중앙 ☜ 합토혈. 방광의 하합혈. 구당기본침. 사총혈의 하나 | ||||
41. 부분(附分) |
제 2흉추 아래 양옆 3寸 |
|
1.5寸 풍문 | ||
42. 백호(魄戶) |
제 3흉추 아래 양옆 3寸 |
3흉추 신주 |
1.5寸 폐유 | ||
43. 고황(膏肓) |
제 4흉추 아래 양옆 3寸 ☜ 모든 질병은 고황으로 치료. 만병통치, 장수(고황+족삼리+기해) |
|
1.5寸 궐음유 | ||
44. 신당(神堂) |
제 5흉추 아래 양옆 3寸 |
5흉추 신도 |
1.5寸 심유 | ||
45. 의희(譩譆) |
제 6흉추 아래 양옆 3寸 |
6흉추 영대 |
1.5寸 독유 | ||
46. 격관(膈關) |
제 7흉추 아래 양옆 3寸 |
7흉추 지양 |
1.5寸 격유 | ||
47. 혼문(魂門) |
제 9흉추 아래 양옆 3寸 |
9흉추 근축 |
1.5寸 간유 | ||
48. 양강(陽綱) |
제 10흉추 아래 양옆 3寸 |
10흉추 중추 |
1.5寸 담유 | ||
49. 의사(意舍) |
제 11흉추 아래 양옆 3寸 |
11흉추 척중 |
1.5寸 비유 | ||
50. 위창(胃倉) |
제 12흉추 아래 양옆 3寸 |
|
1.5寸 위유 | ||
51. 황문(荒文) |
제 1요추 아래 양옆 3寸 |
1요추 현추 |
1.5寸 삼초유 | ||
52. 지실(志室) |
제 2요추 아래 양옆 3寸 |
2요추 명문 |
1.5寸 신유 | ||
53. 포황(胞肓) |
제 2천골 아래 양옆 3寸 ☜ 자궁근종, 냉증, 대소변 |
|
방광유 |
차료 | |
54. 질변(秩邊) |
제 4천골 아래 양옆 3寸 ☜ 좌골신경통 |
요유 |
백환유 |
하료 | |
55. 합양(合陽) |
위중 아래 2寸. (위중에서 바깥 복사뼈 사이의 16寸) | ||||
56. 승근(承筋) |
합양과 승산의 중간, 위중 아래 5寸, 합양 아래 3寸. 비복근 중앙 | ||||
57. 승산(承山) |
비복근 아래 끝의 人자형으로 골진 곳. 위중 아래 8寸 ☜ 쥐나는 자리(비복근 경련) | ||||
58. 비양(飛揚) |
승산에서 아래로 1寸, 다시 외측으로 1寸 ☜ 낙혈 | ||||
59. 부양(跗陽) |
곤륜 위로 3寸. 현종(담경) 바깥쪽 ☜ 양교맥의 극혈 | ||||
60. 곤륜(崑崙) |
바깥 복사뼈와 아킬레스건의 중간 ☜ 경화혈. 백회와 통해 있음. 천천히 자침, 천천히 폐침. 구당기본침 | ||||
61. 복삼(僕參) |
곤륜에서 아래로 1.5寸(동신촌법) |
62. 신맥(申脈) |
바깥 복사뼈 아래의 가장자리에 움푹 들어간 곳 ☜ 팔맥교회혈(후계+신맥) |
63. 금문(金門) |
신맥과 경골 사이 중간, 다섯째 발등 뼈가 시작되는 툭 튀어나온 부분의 뒤쪽 ☜ 극혈. 발목이 접질렀을 때, 탈장, 임산부 금침 |
64. 경골(京骨) |
다섯째 발등 뼈가 시작되는 툭 튀어나온 부분의 앞쪽 ☜ 원혈 |
65. 속골(束骨) |
다섯째발가락 본절 뒤로 넘어 오목한 곳 ☜ 수목혈 |
66. 족통곡(足通谷) |
다섯째발가락 본절 앞 오목한곳 ☜ 형수혈. 통풍의 명혈 |
67. 지음(至陰) |
다섯째 발톱뿌리 바깥쪽 모서리 뒤 0.1寸 ☜ 정금혈. 태위부정(태아가 잘못 들어섰을 때 명혈) |
※ 경외기혈 : 인당(각성혈, 눈에 좋음), 태양(두통, 눈에 좋음)
※ 화상침 : 화상부위에 자침, 유침을 1시간 이상할 것, 딱지가 생긴 곳은 금침, 물집 생긴 곳에 자침, 찰과상도 화상침과 동일하게 치료(+곡지에 뜸), 바깥부터 자침 후 안에 자침. 외관+혈해+축빈+폐유+아시혈 치료
※ 소아 열이 날 때 : 손을 만져보아 손바닥에 열이 있으면 체한 것임(소상+합곡), 손등에 열이 있으면 감기 기운임(이첨)
<족태양방광경>
① 흐름 : 정명에서 시작해 이마를 통해 머리 뒤로 넘어가 등을 타고 내려간다. 대퇴부 뒤쪽 바깥쪽을 따라 내려가 새끼발가락으로 흘러간다. ② 기준혈 잡는 법 : 전두부에 있는 정명~오처는 위경이나 독맥을 먼저 잡아 취혈한다. 후두부에 있는 동천~천주나 방광 1. 2선도 모두 독맥을 기준으로 잡는다. 대퇴부에서는 승부(둔횡문)과 위중(슬횡문)을 먼저 잡아 선을 이어 15등분하고, 하퇴부(허벅지)에서는 위중(슬중)과 외과첨을 잡아 16등분으로 나눠 각각의 혈을 잡는다. 그러나 늘 기계적으로 잡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꼼꼼히 눌러보아 손끝의 감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③ 각각의 혈잡는 법
→ 정명 : 정명은 눈의 안쪽 구석에 쏙 들어간 자리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로할 때나 시력을 좋게 할 때 많이 쓰이는 자리이다. 경락이 정명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눈이 방광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의미한다.
→ 찬죽 : 정명에서 수직으로 올라가 눈썹 안쪽이 끝나는 부분으로 만져보면 쏙 들어간 부분이다.
찬죽은 시신경의 근육이 분포하는 곳으로 자침하면 효과가 좋다. 자침시 위를 향해 면(面)과 수평으로 한다.
→ 미충~곡차 : 두유(위경)를 먼저 잡는다. 양쪽의 두유혈을 잇는 선이 9촌인데, 그 선상에서 2/1지점이 미충, 두유혈쪽 3/1지점이 곡차이다. 좀 더 쉽게 잡는 방법은 미충은 찬죽에서 수직으로 올라간 전발제 함요처(들어간 부분)로 하고 곡차는 정면을 응시하는 눈동자 가운데에서 수직으로 올라가다가 눈썹 중앙쯤에 어요혈(경외기혈)이 있는데 이 어요혈에서 수직으로 올라간 전발제 함요처에서 잡는다.
→ 오처~승광~통천~낙각 : 곡차를 기준으로 머리를 타고 가면 잡는다. 꼼꼼히 눌러보고 만져서 쏙 들어간데, 뭉친데, 맺힌데 이런 자리를 찾아가면 된다. → 옥침~천주 : 천주를 먼저 잡는다. 천주는 목 근육을 타고 올라가 후발제(머리털이 나는 곳)에서 약간 올라간 지점으로 아문(독맥)과 수평을 이룬다. 옥침은 천주에서 2촌 위로 눌렀을 때 묵직한(특히 어른들) 느낌이 있는 곳이다. 천주에서 올라오다 보면 툭 삐져나온 부분을 지나자마자 쏙 들어간 부분이 옥임이다. 대체로 베개를 베었을 때 머리가 베개에 닿는 부분이다. → 팔료혈(八髎血) : 천골(선골)에 있는 8개의 구멍(천골공=선골공)을 말한다. 상료, 차료, 중료, 하료가 좌우 8개의 혈로 되어 있어 팔료혈이라 한다. 생식기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중요한 혈이다. 특히 여성의 자궁, 남성의 전립선 등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 방광 1선과 2선 : 독맥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방광 1선은 척추 옆에 볼록 올라온 등 근육 중앙에서 약간 독맥쪽으로 심줄이 만져지는 곳으로 잡는다.
방광 1선을 잡을 때 8추하 옆 등 근육에서 잡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그러나 사람마다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또한 상대적이다. 오랜 경험과 연습이 필요하다.
방광 2선도 기계적으로 보지 말고 전후좌우를 만져서 압통점, 경결점 등 몽글몽글 맺히거나 차갑거나 뜨겁거나 한 곳으로 잡는다. 독맥, 1선, 2선을 수평으로 보고 통으로 본다.
사람의 체격에 따라서 방광경은 3선, 4선, 5선까지도 더 나갈 수 있다. 그리고 독맥과 방광경 1선 사이의 화타 협척혈을 중요시 하고, 독맥과 방광경 1선의 중간(0.5선), 방광경 1선과 2선 사이의 1.5선, 2.5선….
이런 것들은 교과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임상에서 매우 중요하다.
늘! 흐르는 선을 지키면서도 꼼꼼히 주변을 눌러보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 자침 시 주의할 점
1선은 깊이 찔러도 되지만, 2선은 깊이 자침하면 안 된다.
특히 지양혈 위는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3선, 4선도 낮게 찔러야 한다.
그런데 자신이 없거나 초보자의 경우 간혹 1선과 2선을 구분하기 힘들어 할 때가 있다.
이럴 경우 1선이라도 깊이 자침하면 안 된다. 또 침 끝을 독맥을 향해 찌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면 척추 뼈에 침 끝이 걸리는 걸 알 수 있고 안전을 위해서 중요한 Tip이다.
☞ 하체의 방광경 혈자리
→ 회양~승부 : 둘 다 엉덩이에서 잡는다. 회양은 꼬리뼈 끝에서 조금 떨어진(0.5촌 정도) 곳이다. 승부는 둔횡문(볼기에 있는 가로무늬)의 중간 지점이다.
→ 은문~부극~위양~위중 : 둔횡문(승부혈)과 슬횡문(위중혈-슬횡문의 중간)을 먼저 잡아 15등분하여 승부에서 6촌 아래가 은문이다. 엉덩이 가로선(둔횡문)과 위중의 중간을 은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위양은 위중에서 바깥쪽으로 1촌, 부극은 위양에서 1촌 위가 된다. 위양은 삼초의 육부하합혈이다. 위중은 사총혈의 하나이고 방광의 육부하합혈로 허리병 진단과 치료점의 대표적인 혈이다. 후두통이 있을 때 열이 날 때 지양 위중과 함께 사혈하면 효과가 높은 혈이다.
→ 합양~승근 : 위중과 곤륜을 먼저 잡는다. 곤륜에서 발뒤꿈치로 수평으로 간 지점에서 위중까지 16등분하여 위중 2촌 아래 가 합양, 합양에서 3촌 아래가 승근이다.
→ 승산 : 승근 3촌 아래로 비복근이 갈라지는 지점의 쏙 들어간 자리이다. 오래 걷기나 산행으로 다리에 무리가 갔을 때 자침하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대장의 문제와도 관련이 많다.
→ 비양~부양~곤륜 : 곤륜을 먼저 잡는다. 곤륜은 외과첨과 아킬레스건 사이 쏙 들어간 지점이다. 곤륜에서 3촌 위가 부양, 부양에서 4촌 위가 비양이다.
→ 복삼 : 곤륜에서 1.5촌 정도 아래로 만져보면 쏙 들어간 지점이다.
→ 신맥 : 외과첨에서 수직으로 조금 내려오면 쏙 들어간 지점이다.
→ 금문~경골~속골~족통골 : 이 네 혈은 모두 적백육제 선상에서 잡는다. 금문은 복사뼈에서 45도 방향으로 내려오면 발등뼈가 시작되는 부분의 쏙 들어간 지점이다. 속골과 족통곡도 새끼발가락 쪽으로 가면서 그런 식으로 찾는다.
→ 지음 : 정혈. 구급혈로 쓰인다. 출산 전 뱃속에서 아이가 거꾸로 서는 경우가 있는데 지음혈에 뜸을 뜨면 아이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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