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에서 이미 씨앗을 맺은 민들레꽃 명아주
5월 6일. 방안에서 씨앗이 튼 모습 - 농장 식구들 먹을 것들 : 호박, 수세미, 참외, 옥수수 등
5월 15일. 열흘 전에 위의 사진에 있는 씨앗을 모판에 심었는데 벌써 싹이 올라왔다.
5월초 양배추 모종 사진
모종이 일주일 후 부쩍 자랐다.
쌈채소 등의 각종 모종 멜론 모종
양배추 모종 고추 모종
농장 식구들이 먹을 쌈채소를 하우스 한쪽에 심었다. 옥수수 모종
5월초라서 아침에는 하우스의 측면 비닐을 올리고 해가 지면 닫는다.
그리고 매일 모종에 물을 준다.
하루하루 보면 잘 모르는데 며칠에 한번 모종 사진을 직어 두면 자라는 속도가 눈에 확 보인다.
자연의 섭리가 이렇게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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