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靈樞』<해론海論> - 사해(四海) 『황제내경-靈樞』<해론海論> 사해(四海)와 수혈(輸血) 황제가 기백에게 이렇게 물었다. “내가 선생에게 자법에 대해 들었는데, 선생께서 말한 바로는 영, 위, 혈, 기를 벗어나지 않았소. 무릇 십이경맥은 안으로는 오장육부에 속하고 밖으로는 사지관절에 연결되는데, 선생께서는 이것을 사해(四.. # 동양 의학(침뜸)/황제내경 읽기 2011.04.08
『황제내경-素問』<오장별론편> - 기항지부, 전화지부 『황제내경-素問』<오장별론편五臟別論篇> 기항지부, 전화지부 황제가 이렇게 물었다. “내가 듣기로 의사들 중에는 뇌수(腦髓)를 장(臟)이라 하거나, 장(腸)과 위(胃)를 장(臟)이라 하거나, 또는 이들을 부(腑)라고 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소. 가령 그들의 견해는 서로 상반되는데 모두가 자신들이 .. # 동양 의학(침뜸)/황제내경 읽기 2011.04.04
『황제내경-素問』<육절장상론> - 장상(藏象) 『황제내경-素問』<육절장상론六節藏象論篇> 황제가 이렇게 물었다. “장상(藏象)은 어떠한가요?” 기백이 이렇게 답하였다. “심은 생의 근본이고, 정신활동을 주재하는 신이 거처하는 곳이며, 그것의 영화는 얼굴에 나타나고, 그것의 충실함은 혈맥에 나타나며, 양중의 태양으로서 하기(夏氣).. # 동양 의학(침뜸)/황제내경 읽기 2011.04.04